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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엘레강스

두리네
전에 잠시 키우다가 잃었던 녀석을 못잊어 다시 들였어요. 커다란 얼굴에 자구까지 둘 달고 왔네요~ 도톰하면서도 왠지 하늘하늘한 느낌이 참 좋아요~ 체구에 비해 참 초절정 깜찍한 손톱(이라고 해도 될까요? ㅋㅋ..)도 귀엽구요~ ^^ 워낙 통통하고 부드러워 가끔 하엽이 제대로 마르지않고 물러버리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신경써서 제거해줘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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