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em Review

처음 들인 다육~

알비백
다육 막 시작했을때 들여서 지금도 키우고 있습니다. 첨에 왔을때는 그저 튼튼하과 풍성하기만 했었는데요.. 가지가 유연해 분재철사로 휘어주니 지금은 수형까지 있는 멋진 아이가 되었습니다. 작은 화분으로 점점 옮겨주면 잎장도 작아지고 더더 예뻐지는거 같습니다. 물 너무너무 쉽게 잘 들구요~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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