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고민

깡쥐님..숙희님이 바쁘신가 봐요...^^
많이 부족하지만, 답변 드려봅니다..

제 생각에는,
2~4시가 정도에 해가 든다면 그리 많이 드는편은 아닌것 같아요.
요즘같은 날씨에는 노숙하기 아주 좋은 날들이구요..

힘이 없어 보인다면..
혹시..들이신지 얼마 안되어 분갈이 하고 바로 내지는 않으셨는지요?
제 경우엔, 배송받고...몇일 뽑아 뿌리를 말려두었다가
분갈이 한후..또 일주일 이상 베란다에 두고
뿌리도 내리고, 울집에 적응하게 두었다가 밖으로 내거든요..

또 혹은 너무 물이 고픈것은 아닌가요?
요즘같은 날씨에도 물은 해가 진후에 주는 것이 좋은것 같아요.
그래서 밤사이 겉흙정도라도 바람에 날아간다음 해를 보면 좋드라구요..^^

잎꽂이 상태의 아이들은 해를 직접보믄
잎이 말라버리드라구요.
뿌리가 나고, 잎이 다 돋은후..한번정도 이식하여 심어주는 것도 건강하게 잘 자라게 하는 방법인듯...해요

그리고..옮기도 또 옮기는 것도
아이들을 힘들게 할것 같아요.
건강한 아이라고 판단이 되는 아이들은 한곳에 두고..(노숙)
믿고 기둘려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구요.. 깡쥐님..숙희님이 바쁘신가 봐요...^^ 많이 부족하지만, 답변 드려봅니다.. 제 생각에는, 2~4시가 정도에 해가 든다면 그리 많이 드는편은 아닌것 같아요. 요즘같은 날씨에는 노숙하기 아주 좋은 날들이구요.. 힘이 없어 보인다면.. 혹시..들이신지 얼마 안되어 분갈이 하고 바로 내지는 않으셨는지요? 제 경우엔, 배송받고...몇일 뽑아 뿌리를 말려두었다가 분갈이 한후..또 일주일 이상 베란다에 두고 뿌리도 내리고, 울집에 적응하게 두었다가 밖으로 내거든요.. 또 혹은 너무 물이 고픈것은 아닌가요? 요즘같은 날씨에도 물은 해가 진후에 주는 것이 좋은것 같아요. 그래서 밤사이 겉흙정도라도 바람에 날아간다음 해를 보면 좋드라구요..^^ 잎꽂이 상태의 아이들은 해를 직접보믄 잎이 말라버리드라구요. 뿌리가 나고, 잎이 다 돋은후..한번정도 이식하여 심어주는 것도 건강하게 잘 자라게 하는 방법인듯...해요 그리고..옮기도 또 옮기는 것도 아이들을 힘들게 할것 같아요. 건강한 아이라고 판단이 되는 아이들은 한곳에 두고..(노숙) 믿고 기둘려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