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잘라야할까요??-.-

소르님, 닉넴이 기억에 남는데 처음 뵙는 분은 아니죠?
고사옹이라 이름표가 씌여 있는 것 같은데
빈티지 느낌의 화분이 먼저 눈에 들어 오네요^^

꽃대를 잘라 주는 게 좋겠죠~
꽃대를 0,5cm 정도 남기고 자르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자른 꽃대를 활용을 안 해 봤는데
흙에 꽂아 뿌리 내린다고도 하더군요~
꽃대에 달린 잎(?)으로 잎꽂이를 해도 잘 된다고 하구요^^ 소르님, 닉넴이 기억에 남는데 처음 뵙는 분은 아니죠? 고사옹이라 이름표가 씌여 있는 것 같은데 빈티지 느낌의 화분이 먼저 눈에 들어 오네요^^ 꽃대를 잘라 주는 게 좋겠죠~ 꽃대를 0,5cm 정도 남기고 자르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자른 꽃대를 활용을 안 해 봤는데 흙에 꽂아 뿌리 내린다고도 하더군요~ 꽃대에 달린 잎(?)으로 잎꽂이를 해도 잘 된다고 하구요^^

호~~감사합니다....
전에도한번대답해주신적있으세요~~신세만지네요~ㅋ
점점자라나는데....어찌할바몰랐는뎅~~
넘넘감사합니다~~^^ 호~~감사합니다.... 전에도한번대답해주신적있으세요~~신세만지네요~ㅋ 점점자라나는데....어찌할바몰랐는뎅~~ 넘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