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장이 길어여...

새로 들인 다육이의 잎장이 사진으로 보던 것과는 달리 길다는 건가요?
그건 아마도 긴 여름 장마를 견디어 내느라 웃자람 증상이 있어서인 듯 하구요

이미 웃자란 잎이 짧아질 수는 없고
새로 나오는 잎부터 햇살을 많이 받게해서 짧게 해야겠죠..
잎이 짧아지려면 햇빛도 많이 봐야 하지만 기온도 낮아야 도움이 되구요
또 오래 묵을 수록 잎장이 짧아진답니다..

요즘이 여름내 웃자랐거나 화상입은 흔적을 지우기에 좋은 계절이지요~
강제로 지우거나 없앨 수는 없구요
적당히 수분을 공급해서 성장을 유도하여 지난 미웠던 모습을 조금씩 고쳐가는 것이지요..

웃자라거나 화상으로 미운 잎을 빨리 하엽지게 유도하는 방법은
아랫 잎들을 몇 번에 나누어 가위로 잘라주는 겁니다..
보기싫다고 한 번에 다 제거하려고 하면 목대가 가늘어져서 상품가치가 떨어지니
목대가 잘록하게 가늘어지지 않도록 실피면서 해야 합니다..

자를 땐 너무 바짝 자르지말고 잎을 좀 남기고 잘라 주구요..
그렇게 하면 목대에 상처를 만들지않고 쉽게 하엽을 뗄 수가 있지요^^ 새로 들인 다육이의 잎장이 사진으로 보던 것과는 달리 길다는 건가요? 그건 아마도 긴 여름 장마를 견디어 내느라 웃자람 증상이 있어서인 듯 하구요 이미 웃자란 잎이 짧아질 수는 없고 새로 나오는 잎부터 햇살을 많이 받게해서 짧게 해야겠죠.. 잎이 짧아지려면 햇빛도 많이 봐야 하지만 기온도 낮아야 도움이 되구요 또 오래 묵을 수록 잎장이 짧아진답니다.. 요즘이 여름내 웃자랐거나 화상입은 흔적을 지우기에 좋은 계절이지요~ 강제로 지우거나 없앨 수는 없구요 적당히 수분을 공급해서 성장을 유도하여 지난 미웠던 모습을 조금씩 고쳐가는 것이지요.. 웃자라거나 화상으로 미운 잎을 빨리 하엽지게 유도하는 방법은 아랫 잎들을 몇 번에 나누어 가위로 잘라주는 겁니다.. 보기싫다고 한 번에 다 제거하려고 하면 목대가 가늘어져서 상품가치가 떨어지니 목대가 잘록하게 가늘어지지 않도록 실피면서 해야 합니다.. 자를 땐 너무 바짝 자르지말고 잎을 좀 남기고 잘라 주구요.. 그렇게 하면 목대에 상처를 만들지않고 쉽게 하엽을 뗄 수가 있지요^^

가위로 자른 다음 며칠지나면 줄기에 남은 잎이 말라서 쉽게 떨어진답니다^^ 가위로 자른 다음 며칠지나면 줄기에 남은 잎이 말라서 쉽게 떨어진답니다^^

긴잎의 중간을 가위로 자르는 거죠?
너무 미워여...ㅠ.ㅠ 아무리 인터넷을 찾아봐도 이렇게 기다란 애들은 없드라구여..
저희집은 베란다에서 기르는데 동향이구여.. 그런데도 장마철 동안에도 그렇게 길어져버린 애들이 없는데... ㅠ.ㅠ
시간이 약이라니... 기다려서 이쁜이로 만들어 보겠어여...
감사해여..^^ 긴잎의 중간을 가위로 자르는 거죠? 너무 미워여...ㅠ.ㅠ 아무리 인터넷을 찾아봐도 이렇게 기다란 애들은 없드라구여.. 저희집은 베란다에서 기르는데 동향이구여.. 그런데도 장마철 동안에도 그렇게 길어져버린 애들이 없는데... ㅠ.ㅠ 시간이 약이라니... 기다려서 이쁜이로 만들어 보겠어여... 감사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