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숙님 ..또 짜잔하고 나오시겠네영??
톨욜이믄 어느 정도 장마는 벗어난다고 하는데
예방 차원으로 아이들 에게 론비타를 살살 뿌려줘도 될까여??
그리고 요즘 들인 (좀 자제를해야하는데..가을 까징)....
그리고 요즘 들인 아이들이 넘..쪼글쪼글 한데 ..
분갈이후 물은 어케주죠...굷길수 있^음 좋은데
완죤 쪼글쪼글..완죤 눈꼽만한데....오늘 분갈이 했다면 ..담주 쯤에 물을 좀 줘야 하나여? 예방약처방과
함께 마리죠??????????
Comments
맑을숙 빛날희
짜잔~~~~~~~~ㅎㅎ
오늘 토욜인데 제가 있는 곳엔 지금
천둥까지 치면서 폭우가 내리고 있어요ㅠㅠ
요즘 가장 난이도 높은 질문이 예방 약을 쳐도 되냐는 건데요...
지금까지 약 사용을 별로 안 하고 다육이를 길러 온 터라
경험이 적어 어떻게 답을 해야 할지....
론비타는 처음에 비치해 두었다가 깍지잡는 데에 쓰고
두 번 째로는 작년 탄저병에 베노밀로 부족하여
번갈아 썼었는데요...
예방으로 론비타 사용은 안 해 봐서 효과에 대해선 말씀드릴 수가 없네요..
그리고 시기가 적절한 지도 짚어 봐야 할 것 같구요..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구매 자제가 더 큰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죠^^
여름철 분갈이 후 물주기는 일반 기준보다 더 길게 잡는 것이 안전하지요~
사람들이 느끼는 추위와 더위를 다육이도 고스란히 느끼기 때문에
중요한 뿌리가 스트레스를 덜 받게 해야 해요..
물을 주면 뿌리가 일을 해야 되는데
이 더위에 일이 하고 싶겠어요?
움직이기 싫은 다육이는 심통을 부리게 되는 거죠~ ㅎㅎ
그래서 되도록 다육이의 비위를 건드리지 않도록
눈치보면서 물은 천천히... 쬐끔만 주는 것이 좋겠다는 거지요~
요즘 날씨가 예측을 할 수가 없어서 물을 언제 주라고는 못 하겠구요
날씨보면서 일주일이 아니라 더 늦게
아주 조금만 주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엘리트모친
ㅋㅋ..넵..알겠샵댜..
역쉬..질문 드리기가 죄송 스러울 정도로 맑은숙님 ,,그리고 여러 고수님들 한분 한분 모두 꽃피 가족들은
날개를 워디에 감추신 천사분들 같아여..어쩜 이리도 급 친절히 답해주실까..?!!ㅋㅋ 감사 합니다..처음 보다는 조금은
녀석들을 담대하게 대할수가 있어여 아주 쬐금 이지만 ,,ㅋㅋ이곳 고수님께 배우고 들은 것을 요즘 제가 이웃들 에게 잘,,아주,,잘 써먹고 있어여..녀석들에게 뭔가 ㅇ상이 생기면 저 에게 찾아오는거 있죠..ㅋㅋㅋ 완죤 초보가 이곳 고수님들 덕에 이곳에선 제가 고수라네여...ㅋㅋ 남 은 주말....행복한 시간으로 마무리 하시길 바라며..다시한번 짜....짠..!!어디선가 누군가가 부르면 땡 하고 나타나시는 맑은숙님 감솨~~~~~~~~ㅋㅋ
오늘 토욜인데 제가 있는 곳엔 지금
천둥까지 치면서 폭우가 내리고 있어요ㅠㅠ
요즘 가장 난이도 높은 질문이 예방 약을 쳐도 되냐는 건데요...
지금까지 약 사용을 별로 안 하고 다육이를 길러 온 터라
경험이 적어 어떻게 답을 해야 할지....
론비타는 처음에 비치해 두었다가 깍지잡는 데에 쓰고
두 번 째로는 작년 탄저병에 베노밀로 부족하여
번갈아 썼었는데요...
예방으로 론비타 사용은 안 해 봐서 효과에 대해선 말씀드릴 수가 없네요..
그리고 시기가 적절한 지도 짚어 봐야 할 것 같구요..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구매 자제가 더 큰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죠^^
여름철 분갈이 후 물주기는 일반 기준보다 더 길게 잡는 것이 안전하지요~
사람들이 느끼는 추위와 더위를 다육이도 고스란히 느끼기 때문에
중요한 뿌리가 스트레스를 덜 받게 해야 해요..
물을 주면 뿌리가 일을 해야 되는데
이 더위에 일이 하고 싶겠어요?
움직이기 싫은 다육이는 심통을 부리게 되는 거죠~ ㅎㅎ
그래서 되도록 다육이의 비위를 건드리지 않도록
눈치보면서 물은 천천히... 쬐끔만 주는 것이 좋겠다는 거지요~
요즘 날씨가 예측을 할 수가 없어서 물을 언제 주라고는 못 하겠구요
날씨보면서 일주일이 아니라 더 늦게
아주 조금만 주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역쉬..질문 드리기가 죄송 스러울 정도로 맑은숙님 ,,그리고 여러 고수님들 한분 한분 모두 꽃피 가족들은
날개를 워디에 감추신 천사분들 같아여..어쩜 이리도 급 친절히 답해주실까..?!!ㅋㅋ 감사 합니다..처음 보다는 조금은
녀석들을 담대하게 대할수가 있어여 아주 쬐금 이지만 ,,ㅋㅋ이곳 고수님께 배우고 들은 것을 요즘 제가 이웃들 에게 잘,,아주,,잘 써먹고 있어여..녀석들에게 뭔가 ㅇ상이 생기면 저 에게 찾아오는거 있죠..ㅋㅋㅋ 완죤 초보가 이곳 고수님들 덕에 이곳에선 제가 고수라네여...ㅋㅋ 남 은 주말....행복한 시간으로 마무리 하시길 바라며..다시한번 짜....짠..!!어디선가 누군가가 부르면 땡 하고 나타나시는 맑은숙님 감솨~~~~~~~~ㅋㅋ